인도양의 군도 국가인 '세이셸'이 양식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_^(RAS) 분야에서 현지 전문성을 개발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세이셸 어업청'은 육상수조식 RAS에 대한 교육 과정을 위해 6명의 '세이셸' 양식기술자와 6명의 잠재적 투자자를 키프로스로 보냈다.

지역 보도에 따르면, 2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5월 말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이셸'의 양식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현지 양식 노동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셸 어업청' 책임자는 2040년까지 연간 6만 톤에 달하는 어류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계에 1,8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이셸' 정부는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개발하여 국가 경제를 다각화하기 위해 해양환경, 어업 및 양식업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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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스테크, 202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