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가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이동되는 이력추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한 '블루트레이스'가 노아의 중소기업 혁신 연구기금으로부터 50만 달러_{^{(약 6억 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이전에 '오이스터 트래커'로 알려진 '블루트레이스'는 이 보조금이 기술 개발이 진전시키고 업체의 팀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패류 양식업자와 딜러가 굴, 홍합 등 패류의 주요 데이터를 수확부터 5단계 이상이 넘는 복잡한 관리 체인을 블루트레이스' 시스템을 사용하여 추적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블루트레이스'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식품 안전 문제를 추적하고, 규정 준수 비용을 30% 이상 절약하는 동시에 정확성을 개선하고 제품을 더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이 업체는 100개 이상의 양식장과 20개의 유통업체를 포함한 12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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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아쿠아컬쳐 노스아메리카,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