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업체인 '에잇에프 자산운용'이 '소울 오브 재팬'과 '퓨어 살몬 테크놀로지'를 위해 4억 6,000만 달러_{^{(약 6,591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에잇에프 자산운용'은 공식 성명을 통해 '퓨어 살몬 그룹'의 기술 부문인 '퓨어 살몬 테크놀로지'와 일본의 '소울 오브 재팬'의 육상수조식 양식시설 건설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하기 위한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소울 오브 재팬'의 육상수조식 대서양연어 양식시설 건설은 1월 25일에 시작되며, 첫 수확은 2027년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다. 일본 미에현 쓰시에 위치하며 연간 1만 톤의 대서양연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양식 및 가공시설은 항생제와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대서양연어와 연어 자투리에서 반려동물 영양제를 생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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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스테크, 202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