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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바다 수온 상승으로 양식수산물 폐사량이 급증하고 어족자원 분포의 급격한 변화로 어획 부진 피해가 잇따르자 기후변화에 대한 총체적 대응조직인 '기후변화대책위원회(기후대책위)'를 조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협중앙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총체적 대응조직인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협중앙회2024
▶ 기후대책위 구성
기후대책위는 동·서·남·제주해 연안 4개, 근해 1개, 어·패·해조류 3개 등 총 8개의 분과대책위원회를 두고,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이를 총괄하는 위원장을 맡았다.
전국 91곳 조합장은 각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지역별 수산물 생산 동향 및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수산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과 관련한 대국회 및 정부 활동에도 나선다.
기후변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립수산과학원, 부경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조류연구소, APEC 기후센터 등 외부 그룹도 참여해 전문적인 대응을 돕는다.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국내 유력 수산단체들도 협력기관으로 뜻을 함께 했다.
▶ 기후대책위 업무내용
•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분야 영향분석 및 자원변동 현황 파악
•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대외활동
• 수산정책 및 제도개선 지원 방안에 대한 어정활동
기후대책위는 이 같은 업무내용을 토대로 지역 및 해역별 특성을 감안한 종합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해 정부와 국회 등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피력해 나갈 계획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앞으로 기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수산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수협중앙회 보도자료, 202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