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살몬'이 노르웨이 트레나의 후소이 근처에 3만 2,000 ㎡ 규모의 후기 스몰트 생산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후기 스몰트 시설은 연간 7,200톤 용량으로 설계될 것이다. 이 업체는 10년 안에 연어 생산량 5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피쉬 사이트'에 따르면 '아케르 인터내셔널 에이지'가 이 시설에 2,080만 달러_{^{(약 256억 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아 살몬'은 지난해 6월 부지를 확보하고 인근 산업 지역에 건설을 위해 지방 자치 단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여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라스테크, 202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