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oen Pokphand Foods (CPF)가 미국에서 연간 최대 950톤의 새우를 생산하는 ‘Aquaculture 5.0’ 양식장을 개발하고 있다.

CPF 관계자는 이것이 새우 양식을 위한 가장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며, 미국내 CPF 자회사는 계절에 관계없이 세계 어디서나 새우를 양식할 수 있는 기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식장은 중간양성 양식장에서 사용되었던 ‘플록’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관리되며, 빠르게 성장하는 ‘CPF Turbo’ 후기 유생을 입식할 것이다. Homegrown shrimp는 탱크 면적 8,000㎡에서 20~25 kg/㎡의 생산량으로 연간 4회 주기로 생산할 계획이며, 이로써 연간 190톤의 신선한 새우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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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The Fish Site,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