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기반을 둔 두 곳의 새우 양식장 (FloGro Fresh와 Great British Prawns)이 추적 및 지속 가능하게 생산되는 수산물을 선호하는 자국내 환경에 의해 코로나19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극복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실내 RAS에서 새우를 양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까지는 현지 식당 납품에 중점을 두었지만, 양식 방법 및 비즈니스 모델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FloGro: 바이오플락 시스템 / GBP: 정수 여과 방식)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는 지속 가능한 식품 환경이 필수 요소이다. 두 회사는 현지에서 생산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영국 시장이 뚜렷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장기 성장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변한 시장의 일부 조건들이 영구적일 것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구축하며 식량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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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Global Aquaculture Advocate, 2020. 7. 13. / RASTECH,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