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바운티'가 옛 동구권 국가, 조지아를 다음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_^(RAS) 사이트로 선정했다.

업체 측은 '아쿠아바운티'가 캐피털 라이트 구조로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연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아쿠아바운티'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전문성을 활용하고 확장하는 데 계속해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조지아에 RAS 연어 양식장을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해 '노블 살몬'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에 만들어질 새로운 시설은 인근 시장을 위한 대서양연어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아쿠아바운티'의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는 2023년 3분기 실적이 대서양연어 시장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손실을 입었지만 수요 증가로 고무되어 있다고 밝혔다.

▶ 라스테크 원문 (바로가기 클릭!)

<참고자료: 라스테크, 2023.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