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12월 1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2023 토하 연구성과 2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 일시: 2023. 12. 15. / 13:00~17:00

• 장소: 전북 부안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강당

'2023 토하 연구성과 2차 발표회'가 12월 1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전북도2023

▶ 주요내용

• 1부: 토하 기초연구 성과, 예비 시험연구 결과

• 2부: 1차 실증시험 연구_{^{(현장적용)}}

• 3부: 2차 실증시험 연구_^(응용)결과

• 4부 향후 계획 및 질의응답 등

앞서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4∼7종의 토하_{^{(국내 민물새우류 총칭)}} 가운데 산업적 가치가 높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새뱅이를 최적합 양식품종으로 선정하고, 단일 완종 양식기술 확립에 앞장서왔다.

서재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토하를 새로운 내수면 양식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혁신적이고 현실적인 연구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북도 전입자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는 핵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전북도 보도자료, 202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