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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및 GSA(Global Seafood Alliance)는 3월 8일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불확실한 시대의 수산물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 아래 '지속 가능성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ASC와 MSC, GSA는 3월 8일 '지속 가능성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ASC한국사무소2023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지속 가능성 세미나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북태평양수산물포럼(NASF, North Atlantic Seafood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해당 세미나에는 'Fridtjof Nansen Institute(FNI)', 'Cargill', 'Nordea', 'Hilton Foods' 및 '스웨덴수산물협회(Sweden Seafood Association)'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단기적으로는 러∙우전쟁, 코로나19, 인플레이션, 에너지 위기 등의 경제적 불확실성과
•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에 대비해
수산물의 지속 가능성을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북태평양수산물포럼은 2년 만에 완전 대면 행사로 개최돼, 수산업 관련 시장, 기술, 지속 가능성 및 산업 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 원문 (바로가기 클릭!)
<자료출처>
• https://www.asc-aqua.org, 2023. 3. 6.
• https://nor-seafood.com, 2023. 3. 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