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ar'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양식실험 및 연구센터인 'LetSea'의 전체 소유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oMar'가 노르웨이 양식연구센터인 'LetSea'의 전체 소유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BioMar'2025

'BioMar'는 지난 수년간 'LetSea'와 양어용 사료 연구개발 분야에 있어 성공적인 협력을 유지해 온 바 있다.

'BioMar'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어용 사료 연구개발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식 사료 솔루션 내 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BioMar'는 이번 투자로

• 수인성_{^{(waterborne feeding)}} 사료 공급

• 새로운 사료 성분 개발

• 어류 성능, 건강 및 복지의 지속적인 개선을 포함한 혁신 작업을 통합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BioMar'는 'LetSea'의 지분 34%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소유권 인수는 노르웨이 당국의 승인을 거쳐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BioMar', 202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