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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2025 해양수산 전망대회
• 일시: 2025. 1. 16. / 13:30~17:00
• 장소: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 주최/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어촌세션-주제발표1> 수산업 전망과 과제 _ 김수현 센터장(KMI 수산업관측센터) – 발표자료 첨부
▶ 2025 수산 부문별 전망
구분 |
수산업 부문별 전망 |
어업별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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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만 7,000톤(전년 대비 2.3% 증가) - 연근해어업: 86만 5,000톤(전년 대비 2.5% 증가) _ 해면양식업: 232만 3,000톤(전년 대비 2.1% 증가) _ 원양어업: 49만 9,000톤(전년 대비 3.7% 증가) _ 내수면어업: 4만 톤(전년 대비 2.4% 감소) |
수산물 수출입 |
• 수출액: 31억 4,600만 달러(전년 대비 3.6% 증가) • 수입액: 59억 5,500만 달러(전년 대비 0.3% 감소) |
수산물 소비 및 자급률 |
• 1인당 순식용 공급량 60.6 kg(전년 대비 1.0% 증가) • 수산물 자급률 78.0%(전년 대비 1.5% 증가) |
어업산출액 및 부가가치 |
• 어업산출액: 10조 1,555억 원(전년 대비 3.7% 증가) • 어업부가가치: 3조 2,980억 원(전년 대비 3.9% 증가) • 수산물 생산자가격: 2,724원/kg(전년 대비 1.3% 증가) |
어촌/어가경제 |
• 어가 수: 3만 8,958호(전년 대비 1.8% 감소) • 어가인구: 8만 1,381명(전년 대비 3.8% 감소) • 어가 고령화율: 48.6%(전년 대비 1.7% 증가) • 어가소득: 5,770만 원(전년 대비 3.1% 증가) • 어업소득: 2,146만 원(전년 대비 3.0% 증가) • 어업외소득: 3,624만 원(전년 대비 3.2% 증가) |
▶ 시사점 및 대응방향
부문 |
시사점 |
대응방향 |
생산 |
• 연근해어업 생산 정체 • 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 주요 어종 생산량 변동성 확대 • 수온 상승, 온난화에 따른 재해 규모화 및 생산∙작황 변화 확대 |
• 자원관리제도 재정비 및 한계 경영체 감척 확대 • 기후변화 관련 범부처 통합 데이터 체계 구축을 통한 모니터링 강화 및 분석 범위 확대 • 기후변화 등에 대응한 영향분석 및 대응 수립 • 재해 피해 반복되는 어장에 대한 구조조정 |
수출 |
• 김, 참치 중심의 수출 의존도 심화 • 미국 새정부 출범에 따른 관세정책 변화 • 베트남 활수산물 시장 등 신규 시장 및 상품 개척 과정에서의 업체간 과잉 경쟁 발생 |
• 기존 품목 수출 경쟁력 강화 •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통한 대응력 강화 •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품질 및 가격 관리 강화를 위한 업계 조직화 • 품목 다각화를 위한 기업∙제품∙물류 지원 인프라 구축 |
수급 |
• 주요 대중성 어종 수급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 우려 •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 증가로 생산 차질 우려 • 경기 부진에 따른 수산물 소비 감소 우려 |
• 데이터 기반 수급 관리 고도화 →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 • 정부비축사업 등 수급조절사업 강화 • 수산물 소비 감소,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수산물 홍보, 소비촉진 사업 확대 • 물가 상승 우려 품목 중심의 국내외 공급망 관리 강화 및 해외 공급망 다변화 |
생산 기반/ 식품 |
• 수산물 생산 기반 어가수,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 어업소득 확대를 통한 생산 기반 강화 |
• 신규 인력 및 청년 인력 유입 확대를 통한 양식 및 마을어장 이용 활성화 • 수산물 품질 관리 강화 및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 해외 인력 수급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한 생산인력 수급 안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