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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55] ‘수출 효자’ 가리맛조개 양성관리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작성자 아쿠아인포
등록일 2025.12.22
등록일 2025.12.22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평균 5 mm 내외)를 순천 별량면 해역에 입식하는 등 수출 효자품목 명성을 잇기 위한 체계적 양성관리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입식 종자 크기를 확대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동성 제한과 식해 방지를 위한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해 향후 양성관리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리맛조개의 표준화된 방류기준, 방류지침 개정 등의 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 도입으로 가리맛조개 양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전남도청 2025
순천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맛조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일본으로 수출하는 지역 효자 품목이다. 그러나 1990년대 3,577톤이었던 생산량이 최근 8톤까지 급감, 어업인 소득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42만 마리의 인공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함으로써 가리맛조개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
<자료출처: 전남도청 보도자료, 2025. 12.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