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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11스마트 양식산업 전환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려면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표준화, 운영·유지관리, 인력 역량, 제도 연계까지 전 주기가 함께 갖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촌어항공단(FiPA)은 12월 10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양식산업 패러다임 전환 포럼'을 개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현장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증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연구·기업·어업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2월 10일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양식산업 패러다임 전환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2025
이번 포럼은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및 성공모델 확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저수온, 적조, 질병 등 복합 위험의 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산업의 전환 방향과 실행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국에 1개소의 혁신 선도지구를 육·해상 10만 평 규모로 지정해 수산업 AX(AI 전환)/AI 혁신을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스마트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수산업 정책 방향과 공단의 역할
►언론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산업의 미래
►블루카본 및 탄소 저감형 양식산업 기술 동향
►마을어장 활성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 기후적응형 양식 모델
►국내외 스마트 양식 및 친환경 양식장 운영 사례와 현장 현황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패널토론에서는 정부·학계·연구기관·언론·양식단체·민간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식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정책·산업·언론 간 협력 방안과 현장 확산을 위한 실효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스마트양식이 '설치'에 그치지 않고 운영·유지·인력·제도까지 이어지는 '현장 작동형 체계'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및 성공모델 확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데이터·AI 기반의 예측·예방형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2025. 12.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