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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25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11월 10일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양식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우수사례 가운데 ►한국김육묘(주)와 ►어업회사법인 한별(주)의 혁신사례를 요약, 소개한다.
▶ 한국김육묘(주) / 육상 김 육묘시스템 → 김 생산량 증대
한국김육묘는 AI·ICT 기반 배양시스템으로 ►기존 '해상 채묘→해상 육묘' 과정을 거쳐 연간 1회 생산하던 김 종자를 ►'육상 채묘→육상 육묘→냉동 보관'을 통해 연중 생산함으로써 김 생산량 증대를 가능케 했다.
특히 해상 김 종자생산의 경우 기후변화, 적조, 태풍 등 리스크를 동반하는 반면, 육상 육묘 시스템 하에서는 해양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우량 김 종자를 확보할 수 있다.

한국김육묘의 육상 김 육묘시스템. ⓒ한국김육묘2025
이를 위해 한국김육묘는
►스마트 배양장치 외 7건 특허등록
►육상 김 육묘 시스템 2건 특허출원
►김 종자 신품종 2건 개발·등록 등
연중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 양식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김육묘는 육상 김 육묘 시스템을 통해 ►연간 김 채취횟수를 6~7회→9~10회로 늘려 김 생산량을 100만 톤(현 60만 톤)까지 확대하고 ►기존 2모작 양식에서 4~6월 곱창김 추가 생산으로 3모작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급 김 생산량도 대폭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어업회사법인 한별(주) / 뱀장어 스마트 양식체계 구축 → 생산성 및 수익성 증대
어업회사법인 한별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식체계를 구축하고 뱀장어를 양식생산함으로써 생산성 및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곳은 현재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과 양식장 스마트화, 유전체 분석기술 도입을 통해 연간 뱀장어 230톤(총 생산액 50억~60억 원)을 양식생산하고 있다.

어업회사법인 한별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식체계 구축을 통해 뱀장어 양식 생산성 및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어업회사법인한별2025
특히 용존산소와 Ph 제어 등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유전자 진단기술을 활용한 질병관리로 뱀장어의
►폐사율 저감
►척추기형어 감소
►증체율 개선
►사료효율 개선
►수질관리비 및 질병관리비 절감 → 양식생산비용 감소로
양식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했다.
실제로 어업회사법인 한별은 실뱀장어 100 kg 입식 시 ►기존 시스템 하에서 뱀장어 100~150톤을 생산, 27억~4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친 것과 달리,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식체계 구축 이후에는 뱀장어 130톤~200톤을 생산해 35억~40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김육묘(주)와 ►어업회사법인 한별(주) 외에도
►개체굴 양식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동북아영어조합법인'
►친환경 순환여과식 양식모델로 비용절감과 자원절약을 실현한 '월야수산'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을 도입해 넙치 생산성과 생존율을 향상시킨 '어업회사법인 라온바다'가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로 꼽혔다.
<참고자료: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발표자료, 2025. 11.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