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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8.25뱀장어의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등재에 대비해 부산 지역 산∙학∙관이 힘을 합쳐 인공종자생산 기술개발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8월 26일 국립부경대학교, ㈜닐스와 '뱀장어 인공종자생산 기술 글로벌 허브 구축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경대, ㈜닐스는 8월 26일 '뱀장어 인공종자생산 기술 글로벌 허브 구축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블로그2024
협약식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박원용 부경대 학무부총장, 박준영 ㈜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형 미래양식기술인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부산을 세계적인 뱀장어 인공종자생산 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 협약 주요내용
•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 생산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RAS) 기반 친환경 양식기술 실증 및 보급
• 인공종자생산 시설 및 시험 양식장 설치·운영
• 연구 인력 및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 기술 상용화를 위한 특허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 국내외 투자유치, 수출 기반 조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이를 통해 부산시는
• 친어 성숙 및 인공수정 기술 고도화로 우량 자어 대량 생산 기반 구축
• 초기 자어 폐사율 최소화 및 생산단가 절감 위한 경제적 최적 초기사료 개발
•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및 친환경 양식기술 도입 등을 목표로 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뱀장어 인공종자생산에 성공했지만, 이후 10여 년 동안 일본과의 기술 격차가 커지고 있다. 또한 극동산 실뱀장어의 CITES 부속서 등재와 이에 따른 국제 거래 금지 가능성이 높아 인공종자 대량 생산 기술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이 수산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뱀장어 종자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관련 산업을 부산 특화 도시형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2025. 8.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