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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30국립수산과학원은 넙치용 배합사료 내에 어분 함량을 70%에서 35%까지 낮춘 저어분사료를 개발하고, 지난 5월 제주 지역에서 최종 현장 실증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림1. 2024년 넙치 저어분 배합사료 사육시험 결과

* 자료출처: 국립수산과학원
해당 저어분사료는 수지박(동물성 기름 가공부산물), 가금부산물, 밀글루텐 등 대체 원료를 사용해 사료 내 어분 함량을 절감한 배합사료이다.
일반적으로 넙치용 배합사료의 핵심 원료인 어분은 대부분 어획되는 소형 어류를 가공해 kg당 약 2,000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및 수온 상승에 따라 어획량이 감소해 어분 가격이 모르면서 사료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수과원 사료연구센터는 배합사료 판매가격 절감과 국내 사료 수급 안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저어분사료 개발 및 원료 이용성 향상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대체 원료들을 활용해 어분의 함량을 35%로 낮춘 저어분사료를 개발했고, 이는 성장, 사료효율 및 소화효소 활성 저하 없이 배합사료 판매가격을 약 6%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넙치 배합사료 포당(20 kg) 평균 판매가격: 6만 원→5만 6,400원(저어분사료)
수과원 사료연구센터는 제주 지역 넙치 양식장 3개소를 대상으로 7개월간 저어분사료의 현장 실증시험을 추진해 실험 종료 후 그 결과를 양식업체 및 사료업계에 공개하고, 넙치용 저어분사료의 제조방법을 사료업계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2025. 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