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새우 생산업체인 '아타라야'가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에 새로운 양식장을 오픈했다.

'아타라야'는 현재 2단계에 돌입하여 최대 생산량에 도달하기 위해 운영을 미세 조정하고 있다. 이미 매주 약 181 kg의 신선한 새우를 생산하고 있으며, 6월 3단계가 끝날 때까지 생산량은 약 1,588 kg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타라야'는 해양 자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단백질과 고품질 새우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물교환, 항생제 사용 그리고 가혹한 노동 착취 없이 새우 양식을 가능하게 하는 생명공학 기술을 개발했다.

▶ 라스테크 원문 (바로가기 클릭!)

<참고자료: 라스테크, 2025.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