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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균형 있는 어촌 성장을 위해 52개 사업에 466억 원(국비 124억 4,000만 원, 도비 108억 2,000만 원, 시·군비 136억 2,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은 전년 대비 3.5%(16억 원) 증가한 수치다.
충남도는 올해 내수면 첨단 양식단지 조성 등 해양수산분야에 46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사진은 충남 부여군 내수면양식단지 조감도). ⓒ충남도2021
▶ 2022년 해양수산분야 3대 정책 목표
•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로 어촌 활력 제고
• 내수와 수출이 조화를 이루는 수산식품산업 기반 구축
• 풍요로운 바다, 고르게 잘사는 어촌 육성
▶ 2022년 해양수산분야 세부 사업계획
구분 |
지원사업 |
사업 규모 |
내수면어업 체질 개선으로 산업화 성장 기반 마련 |
• 내륙어촌(강마을) 조성 • 내수면 첨단 양식단지 조성 • 내수면 양식시설 현대화 •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
88억 원 |
균형 있는 어촌 성장 기반 구축으로 정주여건 개선 |
• 생활거점 중심의 어촌특화마을 조성 • 도서 거주 어가에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시행 |
82억 원 |
해양수산 창업 활성화· 전문인력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 해양수산기업의 경쟁력 강화 • 도시민 어촌 유치 확대 • 어촌지역 리더 육성 |
71억 원 |
국외 시장 대응 및 수산식품 가공산업 육성 |
• 수산식품 수출기업 수출상담회 및 해외 전시회 참가 • 소비자 수요에 맞춘 간편·편의식 개발 및 가공 기반 구축 • 수산시장 시설 개선 |
225억 원 |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진작을 위한 판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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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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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억 원 |
<자료출처: 충남도 보도자료,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