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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Aqua'와 'Grobest Group'은 지난 9월 'UniAqua'의 특허기술인 Hybrid Biological Recirculating System(HBRS)™에 적합한 세계 최초의 차세대 기능성 새우용 사료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UniAqua'와 'Grobest Group'은 Hybrid Biological Recirculating System(HBRS)™에 적합한 기능성 새우사료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아쿠아인포2021 무단 사용 및 배포 금지
초기 시도에서 'Grobest'의 기능성 사료는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새우를 생산하고 훨씬 더 좋은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경쟁사 제품들을 능가했다.
'UniAqua'의 대표이사 Jeremy Ong는 “고밀도 수직적 실내사육시스템에서 모든 인자들의 영향은 배가된다. 핵심 요소는 수조에 넣어주는 사료가 될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사료의 용해성이 얼마인가, 새우의 선호도는 어떠한가, 남은 사료양은 얼마인가, 식감과 같은 다른 요소들 등이 있다. 'Grobest'와의 협약을 통해 더 적합한 사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집약적 양식시스템은 안전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매우 맛이 좋으면서 다음 단계에서 침출가능성이 가장 낮은 혁신의 최상에 있는 양식사료를 필요로 한다.
'Grobest'는 'UniAqua'의 모든 기술적 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모델에 적합한 차세대 사료를 개발하는 데 긴밀하게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출처>
• AQUA Culture Asia Pacific magazine September/October 2021, 24~27p.
• 월간 아쿠아인포, 2021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