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아쿠아팜'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훔볼트 베이의 사모아 반도에 있는 육상수조식 시설에서 양식품종을 연어 대신 부시리로 전환하고 있다.

이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_^(RAS) 시설은 이전의 사모아 펄프 공장을 대서양연어 양식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2019년에 처음 발표되었다. 5억 달러 상당의 이 프로젝트는 8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5만 톤의 연어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2년에 양식품종을 연어에서 부시리로의 전면 전환을 발표했다. 

2020년 대규모 부시리 생산업체인 '사시미 로얄'을 인수한 '노르딕 아쿠아팜'은 2022년 보도자료에서 새로 확장된 시설을 통해 방어도 생산할 수 있어 연어에서 부시리로 전환할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르딕 아쿠아팜'의 미국 운영책임자는 사모아 반도의 부시리용 RAS 시설은 여전히 단계적 프로젝트이지만 연어 양식을 위해 시설을 계획했을 때보다 '더 작게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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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스테크, 2023. 4. 25.>